기사 작성: 이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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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6일 15시53분
입추, 아무리 더워도 계절은 가을을 향해 간다
7일은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 폭염 속 하루하루 더위에 지쳐갈 즘, 계절이 가을 앞에 섰다. 빨간 고추를 말리는 완주군 고산면의 농부 앞으로 시원한 바람이 지나간다./이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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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8-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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