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이형열 - 2024년 07월 25일 08시20분
무주군지회 제22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이날 대회는 24개 팀이 출전 토너먼트 경기로 치러졌다.
이광부 지회장은“게이트볼 대회를 통해 건강증진 등 삶의 질 향상으로 생활에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내년에는 게이트볼구장에 선풍기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적상면 적상팀이 우승, 안성면 칠연팀 준우승, 무주읍 한마음팀·백련팀이 3위를 차지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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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7-2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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