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해복구 자원봉사 구슬땀
전북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400여 명이 지난 10일부터 연일 장맛비로 쑥대밭 된 익산, 군산, 완주 일대 주택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시름에 빠진 완주군 운주면 이재민들을 위로할 급식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정성학 기자
/사진= 전북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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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7-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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