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를 살려야죠!”
‘제29회 바다의 날(5.31)’을 앞두고 전북자원봉사센터 청년 봉사단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임직원 등 30여 명이 지난 24일 부안 변산반도 생태탐방원 일원에서 우수관 빗물받이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담배 꽁초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를 촉구하는 캠페인도 벌였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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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5-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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