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달리던 5톤 트럭서 불...3,100만원 피해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께 익산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삼례IC 인근을 달리던 5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트럭 전면부와 저장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1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엔진이 과열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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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5-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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