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 양용현 - 2024년 05월 17일 14시39분
㈜제이앤엘, 카타르 SALZBURG사와 MOU 체결
㈜제이앤엘은 임성우대표이사는 생물학도 대학전공을 시작으로 준종합병원에서 피부와 관련된 의료장비와 성분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를 하였고, 그후 ㈜아마로스라는 화장품회사를 창립하게 되었으며 창립자로써 화장품회사를 만들고 난 후, 1년이 지나 화장품과 함께 판매 할 수 있는 전문의료, 미용기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제이앨엘을 창업하여 제이앤엘의 우수한 미용, 의료기기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모회사인 ㈜아마로스의 화장품이 들어간 곳은 물론 폐회사에서 발굴하는 업체역시 판매를 함으로써 해외 및 국내 시장에 넓은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특수융합마케팅을 통하여, 코로나가 있던 지난 3년동안에도 미국을 비롯하여 일본, 유럽, 네델란드, 독일 등)에 꾸준히 수출을 하였다.
또한 일본, 독일 등의 허가를 직접받고 유통함으로써 타업체에서 하기 힘든 해외마케팅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으며 유럽인증(CPNP), 미국 FDA(OTC), 캐니디허가, 일본후생성, 중국인증(NWPA)인증 등 글로벌 판매를 위한 각종 인증을 취득하고 있다. 또한 칠레, 싱가포르, 베트남, 등 현지에 맞는 화장품 인증허가를 취득하였다.
㈜제이앤엘은 의료용 미용기기와 필러, 기능성 화장품 등 미용, 의료기기 관련 전문회사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 경영 내용을 보면 의료용 미용기기 및 의료기기를 자체 개발 연구 및 제조하며 자사의 기술로 개발된 기능성화장품을 전 세계 61개국으로 수출하고 자회사를 통해 의료기기 및 필러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비즈니스 영역은 또한 개인 소비자부터, 오프라인 매장등을 통하여 인지도를 넓히고 있으며 모회사인 아마로스의 해외 피부샵 프랜차이즈 매장 등을 통해 직접 고객들을 만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에는 국내외를 아우르는 자체 플랫폼 웹개발을 통한 글로벌네트워킹 쇼핑몰 사업을 통해 61개국의 소비자를 함께 관리하는 통합시스템을 완료하고 있다.
(국내특허 및 해외특허, 국제 (PTC)특허 등 출원, 등록하였다.)
주력상품인 아마롤러는 모회사인 ㈜아마로스과 R&D를 통하여 휴대용미용기기로 한국기술최고의 상징인 2016년 제 18회 장영실상-의료미용기기 대상을 수상하고 이를 판매하여 기술을 개발과 동시에 성공적으로 판매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5개국 박람회를 통해 이전 매출을 회복하였고 전년대비 150% 이상의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누적 61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유럽인증(CPNP), 미국 FDA(OTC), 캐니디허가, 일본후생성 인증 등 글로벌 판매를 위한 각종 인증을 취득하고 있기 때문에 독일 메디카를 통하여 입지를 구축하고, 유럽시장을 공략하기위한 발판이 될것이다.
박람회에서 한국의 k뷰티의 영향과 함께, 바로 사용하여 10분정도후에 효과를 바로 볼수 있는 미용기기의 성능과 Ulderma Plus (face & body), skin machine 8종 종합기기등도 인정받고 있다. 이에 박람회를 통하여 독일 뒤셀두르프에 런칭하였고 스위스 오스트리아, 벨기에,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쿠웨이트 등의 중동 국가에도 ㈜제이앨엘의 제품이 선을 보일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여 현재 500백만불정도의 계약 성사를 앞에 두고 있다.
㈜제이앤엘처럼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꿈꾸는 기업들에게 앞으로도 박람회에 기회가 된다면 계속되는 회사이미지 알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이야가허고 있다. 많은 해외바이어를 발굴하고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보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나 국내, 해외 박람회는 한곳에 2~3번 이상을 참석하여 바이어들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기업에 1번 지원이 아닌 3번이상은 같은나라로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업의 성과에 큰효과를 볼 것이라고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제이앤엘의 목표와 앞으로의 계획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추가적인 제품 안정성 입증을 위해 각종 의료 및 미용기기, 화장품 해외규격적합인증 시험을 진행 및 준비 중에 있으며, 주력 제품에 대해 연 내 더 많은 제품의 NMPA(중국위생허가), CPNP(유럽화장품인증) 규격을 취득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유럽과 중동을 공략하여 꾸준한 매출 향상을 꾀하고. 내년에는 독일, 일본,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등 이번 독일 메디카에서 확보한 바이어) 에서 예상매출 500억정도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꾸준한 박람회를 통하여 입지를 확고이하고 K beauty를 활용한 미용기기와 의료기기의 특화 사업또한 꾸준히 도전하는 ㈜제이앤엘은 카타르와도 MOU 를 하여 2024년 하반기의 수출에 박차를 가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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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5-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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