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산서면지사협, 면민의 날 취약계층 위한 모금활동
장수군 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면민의 날 행사가 열린 산서초등학교에서 협의체 활동을 홍보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모금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면민의 날 행사를 찾은 주민과 출향민 등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구 발견 시 면사무소나 관련 기관에 알리거나, 연계할 수 있는 방법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층 복지기금을 마련을 위해 모금함을 설치하고, 기부자에게 감사의 의미로 행운의 뽑기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협의체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임채철 민간위원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홍보와 모금 활동에 참여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가 산서면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길환 면장은 “산서면을 위해 보여주신 위원님들의 열정과 화합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과 참여로 이어져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마련된 모금액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서면 취약계층에 쓰일 예정이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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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5-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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