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사고 낸 소방관 정직 1개월 중징계
전북소방본부는 음주사고를 낸 소방관에게 정직 1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A소방사는 지난해 10월 18일 오후 11시 30분께 정읍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A소방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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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4-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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