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꿈 지원’…굿네이버스 축구용품 전달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가 축구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해 전주시축구협회에 700만원 상당의 축구용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김경환 본부장은 “축구와 체육에 진로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축구용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을 위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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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3-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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