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창업 갯벌의 조개, 잠실새내점 일 매출 800만원대 달성
대왕조개전골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술집창업 브랜드 ‘갯벌의 조개’의 잠실새내점이 일 매출 8,037,500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갯벌의 조개 잠실새내점은 오픈 직후부터 8개월 연속 월 매출 1억원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로 갯벌의 조개는 반짝하는 유행성이 아닌 꾸준한 지속성이 있는 창업 아이템임을 매출로 입증했다.
갯벌의 조개는 신선한 조개와 낙지 등 엄청난 양의 해산물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인증샷을 통해 화제가 되었다. SNS에서 지역 맛집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자연스러운 홍보를 통해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갯벌의 조개는 주방 1명으로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건비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 적은 인력으로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주방의 경우 초보자라도 쉽고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도록 본사에서 제공하는 비법 육수를 끓이고 붓기만 하면 되어 혼자서도 메뉴를 조리할 수 있어 요식업이 처음인 초보 사장님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한편 갯벌의 조개는 소자본창업자들을 위한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가맹비 500만원, 로열티 1% 면제, 전화문의 시 100호점 한정 마케팅 비용 500만원 지원, 최대 2억원 대출을 지원하여 갯벌의 조개 창업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갯벌의 조개 양동모 대표이사는 “갯벌의 조개를 방문해 주시는 고객분들과 가맹점을 운영 중이신 점주님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라며 “점주님들 모두가 가게 운영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인건비 절감 및 재고관리 등 탄탄한 QSC 점검을 통해 점주님들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갯벌의 조개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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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3-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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