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지역 대안학교 격려 방문, 백미 전달도
전주시의회는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대안학교인 ‘가람학교’에 백미 10㎏ 2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품 전달과 함께 교직원·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기동 의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만나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가 있는 전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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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1-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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