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어진 현수막으로 피해입은 양파밭
제대로 관리되지않은 현수막이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다. 8일 전주시 덕진구 전미동의 이영식(82)씨가 "한 업체가 양파밭 주변에 설치한 현수막의 끈 한쪽이 끊어지며 모종 위로 떨어져서 날리며 양파모종을 지속적으로 쓸어버려 모종이 죽어버렸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이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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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4-01-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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