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기사 작성:  이형열
- 2022년 05월 17일 13시36분

무주군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최종 선정



IMG
무주군이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에 참여할 최종 4개 팀을 선정했다.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직접 제안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에 총 8팀이 응모,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됐다.

군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공모 신청한 팀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통해 덕유리 주민회, 무주 SNS 정보화 동아리, 개밥바라기, 사교 새마을회팀을 최종 선정했다.

덕유리 주민회는 골목길에 화단을 조성 바람개비를 활용한 관광 스팟을 만들어 마을을 찾는 손님과 주민이 함께 행복한 마을을 조성 한다는 계획이다.

무주 SNS 정보화 동아리는 SNS에 관심이 있는 주민 모임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심층 분석하고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와 블로그 등에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개밥바라기는 표고버섯, 천마, 토마토, 고추 등 다양한 작물 재배에 대한 UCC를 제작 영상을 통해 귀농을 고민 중인 청년들에게 살아있는 경험을 전하면서 귀농을 돕는다.

사교 새마을회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찻집과 연계 100년 역사가 있는 벚꽃나무 주변에 LED 등을 설치하고 열녀비 주변에 쉼터를 마련하는 등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농촌활력과 이종현 과장은“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직접 해결하는 등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마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김혜천 센터장은“현재 3년 차에 접어든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열의에 감사드린다”며“주민 공모사업을 통해 보다 성장된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면 : 2022-05-18     7면

http://sjbnews.com/745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