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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양정선
- 2022년 05월 16일 15시53분

자가용 시동 끄고, 생태교통 타고…탄소중립 도전

전주시, 오는 7월8일까지 생태교통 출퇴근 챌린지
목표 설정→출석…과제 달성 시 상금·상품 지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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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시민 도전인 ‘생태교통 출퇴근 챌린지’가 16일 시작됐다.

전주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LX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연금공단이 함께하는 이 도전은 수송 분야 온실가스를 줄이고, 시민 생활 속 생태교통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자동차 중심의 교통체계를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환하는 게 핵심 목표다.

이날부터 시작된 도전은 오는 7월8일까지 8주간 이어진다. 참여자들은 시내버스와 자전거, 보행,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이동수단을 이용해 출퇴근 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개인뿐 아니라 기관·기업 등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후 개별문자로 발송된 출석부를 통해 8주 간 본인의 생태교통 출퇴근을 인증하면 된다.

생태교통 출퇴근 목표를 달성했을 경우에는 상금·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총 상금(상품) 규모는 500만원이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전주시청 누리집(www.jeonju.go.kr) 또는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63-281-2959)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과 미래세대를 위해 꼭 달성해야 할 목표”라며 “보다 많은 시민이 생활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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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2-05-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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