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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유기종
- 2022년 01월 22일 05시24분

장수군, 힐링 여행지 ‘치유의 숲’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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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이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수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지난 21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 치유의 숲은 2017년에서 2021년까지 5년간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천천면 와룡자연휴양림 인근에 무장애데크로드(0.4km), 테마숲 3개소, 치유숲길(4.95km) 등 50ha 규모로 조성하고 향기치유실, 긴장치유실, 명상치유실 등을 갖췄다.

군은 개관과 동시에 올 2월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백세 장수백세, 장수찾아 삼만리, 이봐 여기가 장수래!’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주변 의료기관과 연계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장영수 군수는 “장안산, 팔공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장수군에 치유의 숲이 개관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치유의 숲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휴양과 치유를 겸하는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은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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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2-01-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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