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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박영규
- 2022년 01월 20일 15시19분

남원시, 동부권발전사업 5년간 415억원 투자

식품-관광-문화예술 분야 7개 사업, 20일 부시장 주재 추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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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20일 제3기 동부권발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따라 하태욱 부시장 주재로 보고회를 갖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동부권발전사업은 전라북도가 지난 2011년부터 동부권 6개(남원시,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지역의 특화발전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남원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식품‧관광‧문화예술 분야 7개 사업에 415억원을 투자 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식품분야에서는 미래먹거리 핵심산업으로 추어식품 클러스터 육성사업(50억원)을 추진한다.

관광분야에서는 오리정‧버선밭 연계 관광지화(70억원), 교룡산 국민관광지 활성화(80억원), 이성계장군 전승지 주변 개발(80억원), 지리산 허브밸리 고도화(60억원) 사업을 추진한다.

남원시는 1,2기 동부권발전사업을 통해 광한루원 주변 도심권 관광개발사업으로 남원예촌을 조성했는데, 3기 사업에서는 도심권에 집중됐던 관광개발사업을 지리산권 내 백두대간 생태전시관, 국악의 성지 등의 관광자원과의 연계해 지리산 중심의 산악관광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화‧예술분야에서는 유곡리·두락리 고분군 홍보관 건립(45억원), 미술에듀센터 건립(30억원) 사업을 추진해 가야문화 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홍보 거점을 조성하고 시립김병종미술관과 연계한 미술교육과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태욱 부시장은 “동부권발전사업이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시로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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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2-01-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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