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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복정권
- 2022년 01월 20일 14시20분

남전주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 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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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주새마을금고(이사장 허동곤)는 20일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모금한 햅찹쌀 140포(840만원 상당)를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풍남동 주민센터(동장 박상현)에 전달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밥을 지을 때 쌀을 한술씩 덜어내 부뚜막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미풍양속의 정신을 계승한 이웃돕기 운동이다.

남전주새마을금고 허동곤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 지역 내 확산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정성스레 준비한 이웃돕기 물품이 추운 날씨와 어려운 경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현 동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하는 남전주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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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2-01-2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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