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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백용규
- 2022년 01월 19일 14시36분

군산시, 국가예산 사업 발굴 박차



군산시가 지역의 경제위기 해소와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을 위한 2023년 국가예산 확보에 나선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라는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각 정부부처는 탄소저감을 위한 정책과 관련사업 발굴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시정방향인‘탄소중립 선도도시로의 대전환’과‘지속 가능한 경제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새만금 개발에 있어 내실화와 가속화를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앞선 대응할 방침이다.

시의 주요 발굴사업으로는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3,747억 원),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3,700억 원), ▲무탄소 적용가능 엔진과 핵심 기자재 개발(165억 원), ▲노후산단 화학사고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61억원), ▲RE:WATER 사업에 속한 산업단지 공업용수 재활용 사업, 군산시 시범사업(1,234억 원) 등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등 군산만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한 차별화된 국가예산 사업발굴을 통해 시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예산안은 3~4월 중 기재부에서 각 부처에 예산편성지침과 부처한도액이 통보되며, 5월말께 각 소관 부처안이 편성·확정되면 기재부로 제출된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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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2-01-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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