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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강교현
- 2021년 01월 17일 15시12분

관리비 수억원 빼돌린 아파트 관리직원, 경찰 수사



거액의 관리비를 빼돌린 의혹을 받는 아파트 직원에 대해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익산의 한 아파트 입주민들은 아파트 관리직원 50대 A씨를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 등으로 처벌해 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지난 2003년부터 해당 아파트에서 근무하면서 청소비용과 시설 수리비용 등 3억7,000만원 상당을 빼돌린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공사 관련 서류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대금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을 검토를 마치는 대로 입주민 등 관계자를 불러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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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1-01-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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