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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강교현
- 2020년 08월 13일 17시04분

의용소방대 수해복구 현장서 아픔 함께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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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원들이 전북지역 수해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등 피해를 입은 주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13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77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복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토사제거와 세척활동, 인명구조 수색활동, 배수 작업 등 이재민을 돕고 있다. 또 임시대피소를 찾아 사비를 모아 식사와 개인용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오형진 전북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폭우와 긴 장마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라며 “수해로 아파하는 주민을 위로하고 돕는 것은 의용소방대의 임무이며, 피해지역이 복구될 때까지 대원들은 한마음으로 앞장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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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0-08-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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