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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8월 13일 16시02분

전북 해수욕장 폐장 코앞…이달 말까지 안내는 계속



전북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말까지 해수욕장 이용을 안내한다.

코로나19와 폭우 탓에 직‧간접적인 경제적 피해를 입은 해수욕장 인근 상인들을 위해서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지역 해수욕장은 오는 17일 모두 폐장한다. 하지만 코로나19와 50일 가까이 이어진 비로 관광객이 줄었고, 이 여파는 해수욕장 인근 상인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안겼다.

애초 전북지역 해수욕장은 오는 16일 폐장 계획이었고, 도는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7일까지만 이용을 안내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관광객 유치와 상인들을 위해 월말까지 해수욕장 이용을 추가 안내할 방침이다.

김평곤 도 해양레저관광팀장은 “지역 상인들의 경제적 아픔을 공감하고 있다”며 “관광객에게는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지역 상인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셨으면 하는 바람에 이용 안내 연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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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0-08-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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