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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8월 13일 15시39분

“누구에게나 걱정은 있단다. 걱정은 나쁜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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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너무 많아(지은이 김영진, 출판 길벗어린이)'는 ‘걱정’과 ‘걱정을 대하는 방법’을 통해 오늘도 부딪히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린이는 걱정이 많다. 반 친구들 앞에서 구멍 난 바지를 들킨 이후로 바지가 또 터질까 봐 걱정, 휴대폰을 잃어버린 일 때문에 또 잃어버릴까 봐 걱정, 학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싶은데 냄새난다고 친구들이 놀릴까 봐 걱정…. 걱정이 생길 때마다 그린이는 걱정 괴물이 하나씩 달라붙는 것처럼 몸이 무겁다. 마음속에 먹구름이 낀 듯 기분도 안 좋다. 축 처진 기분 탓에 그린이는 그만 친구 준혁이에게 불쑥 화까지 내고 만다. 친구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미안함에 걱정이 더 많아진 어느 날 밤, 그린이 눈앞에 ‘진짜’ 걱정 괴물이 나타난다. 이럴 수가! 걱정 괴물이 정말로 있었다니…. 걱정 괴물은 밤새 그린이 주변을 따라다니면서 달콤한 잠을 방해합니다. 걱정 괴물의 등장으로 더욱 심각한 고민에 빠진 그린이와 무섭고 괴상하게 생긴 걱정 괴물들! 그들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떻게 하면 걱정 괴물이 사라질까?/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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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0-08-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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