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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임규창
- 2020년 08월 05일 15시17분

익산탑마루조공, 북부청사 이전 민관 협력체계 구축



익산탑마루조합 공동사업법인이 북부청사로 이전해 농업인, 행정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5일 정헌율 시장과 탑마루조공법인 김종길 대표 등 참여농협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청사 입주 개소식을 열고 통합마케팅 조직의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목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위치해 있던 탑마루조공법인은 행정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민단체에 방문하는 농업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북부청사 내 농산유통과 맞은편으로 이전했다.

이에 따라 북부권에 집중돼 있는 과수·원예 농가와 산지 유통조직의 규모화 ·전문화를 통한 통합마케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익산시와 탑마루조공은 지난 6월‘2019년 원예산업 종합계획 이행평가’ 및‘산지유통종합평가’에서 각각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종수 농산유통과장은 “익산시탑마루조공법인의 발전을 위한 새도약의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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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0-08-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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