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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3월 22일 15시27분

전북교육청, 학교 열화상카메라 설치·지원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154대 설치… 예비비로 2차 지원도 계획


전라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도내 유·초·중·고교와 특수학교 151개교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열화상 카메라는 총 154대로, 특수학교 3곳과 단설유치원 4곳, 초등학교 67곳, 중학교 32곳, 고등학교 45곳이다. 학생수 1,500명 이상인 초등학교와 학생수 1,000명 이상인 중학교는 2대가 지원된다.

도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예비비를 투입해 추가로 120개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코로나19 대책본부 관계자는 “개학 이후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학생들의 출입이 많은 곳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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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 2020-03-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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