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책마루도서관’살리기 추진위원회 개최

도서관 폐관 위기 극복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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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책마루도서관 살리기 추진위원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롯데마트맥스 송천점 매각 계획에 따른 도서관 폐관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그에 따르면 롯데마트맥스 송천점의 별관에 있는 ‘책마루도서관’은 지난 2009년 7월 롯데마트와 전주시의 협약을 통해 개관, 시민·행정·기업의 협력 모델이자 대형마트의 사회공헌 예로 전국적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온라인 소비 중심으로 롯데마트맥스 지점을 매각하는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전했다.



조 예비후보는 “책마루도서관은 대형마트와 지역사회 상생의 상징이자 전주시민 공동의 공공문화 자산”이라며 “송천동 주민과 전주시민의 정성과 추억이 담긴 책마루도서관이 사라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책마루도서관의 공백 없는 운영과 도서관 이용자 중심의 시민참여형 운영체계 확대, 전주 곳곳에 책마루도서관 모델 확산 추진이 필요하다”며 “건물 매각 계획이 불러온 위기를 책마루 모델의 성장과 확대로 끌어내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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