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김제 꽃빛드리축제 오늘 개막

프로그램 4가지 테마로 구성 시민문화체육공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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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김제 꽃빛드리축제’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꽃빛드리축제는 주민이 직접 행사 기획과 공간 구성 및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올해에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로 변신한다. 시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빛과 공간 연출, 다채로운 공연, 체험, 마켓 등이 결합된 완성도 높은 ‘복합 문화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 테마로 나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됐다. ▲ 찍는 순간 인생샷! 감성 폭발 ‘포토 & 라이트존’축제의 관문인 ‘플라워라이트 센트럴’에는 꽃을 주제로한 메인 게이트와 유럽 분위기의 노천카페, 꽃집이 조성되어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소원을 남길 수 있는 꽃빛 소원길도 운영된다.

시는 지난 1일 ‘2026 김제 꽃빛드리 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박승준 김제경찰서장, 이종옥 김제소방서장 등 주요 유관기관장들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합동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날 현장에는 전반적인 축제 준비 상황을 브리핑받고, 인파 밀집에 대비한 행사장 질서 유지 방안과 교통 대책 마련,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 및 가스 시설물의 안전성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꽃빛드리축제는 꽃과 빛, 체험, 공연, 지역 상생이 결합된 봄날의 놀이동산‘꽃빛랜드’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특히, 회전목마와 에어바운스, 바이킹 등 신나는 놀이동산이 조성되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유관기관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농촌활력센터 등 사회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으로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유미축제홍보실장은 "모두가 함께 만드는 '꽃빛랜드'라는 콘셉트처럼, 이번 축제가 남녀노소 모든 시민에게 동화 같은 하루를 선물하길 기대한다"며, "발길 닿는 곳마다 웃음꽃이 피어나는 성공적이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행사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 인력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제=최창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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