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 생활밀착형 복지 추가 공약 발표

-행복드림 서비스 전 군민 대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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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가 생활밀착형 복지 추가 공약을 제시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권익현 예비후보는 2일 기존 취약계층 중심으로 운영되던 찾아가는 행복드림 서비스를 전 군민 대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기본사회 2호 공약을 발표했다.

해당 공약은 현재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행복드림반을 개편해 일반 가구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 사항을 행정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생활복지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내용은 전기·난방시설 안전점검을 비롯해 LED 전등 교체, 수도 및 생활시설 간단 수리, 방충망 보수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재료비 50만원 미만 범위 내에서 소규모 집수리 지원도 포함된다.

권익현 예비후보 측은 기존 선별적 복지에서 벗어나 보편적 생활서비스로 전환함으로써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고령층뿐 아니라 일반 가구에서도 일상적인 주거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권익현 예비후보는 “전등 하나 교체하는 일이나 수도 수리 같은 작은 불편도 누군가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익현 예비후보는 앞서 노인 임플란트 지원을 1호 공약으로 발표한 데 이어, 향후 청년 주거와 문화·생활복지 등을 포함한 부안형 기본사회 정책을 순차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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