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고속 창립 106주년 기념행사...“편하고 안전한 교통 다짐”

종사원 자녀 7명에게 장학금 1,05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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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전북고속은 1일 후생관 대회의실에서 회사 창립 제106주년 기념식을 갖고, 앞으로 100년은 더욱 새로운 창업정신으로 친환경적이고, 인간중심인본주의 경영을 통해 '승객에게 편하고 안전한 교통'으로 거듭나자고 다짐했다.

전북고속은 1920년 1월 1일 최종열, 최승열 선생 형제가 3.1 운동정신에 입각, 국민들의 신속한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순수민족자본으로 “전북자동차상회”를 창립한 민족기업이다. 일제의 탄압이 점등되고, 일제는 만주사변에 이어 중국침략과 태평양 전쟁을 획책하면서 자동차에 휘발유 공급을 중단시켰기 때문에 목탄으로 차량을 운행한때도 있었다.

대표이사 황의종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106년간을 도민들의 도움으로 국민들 이동편의를 위해 봉사해 온 우리 회사는 앞으로 100년은 더욱 새로운 창업정신으로 친환경적이고, 인간중심인본주의 경영을 통해 승객에게 편하고 안전한 교통으로 거듭나기 위해, 신발 끈을 다시 매는 의지와 항상 낮은 자세로 국민들을 섬기는 성실한 노력으로 국민들께서 타고 싶은 버스가 되게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팀장 1명, 계장 4명 승진과, 특별 호봉 승급 2명, 우수종사원 25명에게 표창을 실시하고 격려했으며, 종사원 자녀에게 장학금으로 대학교 300만원, 3년제 대학 200만원 총 7명에게 1,050만원을 전달했다.

전북고속 관계자는 “황의종 대표이사가 고향 순창 동계고등학교 학생 3학년 황호진, 2학년 윤종주, 양민수, 1학년 양민지, 정시희, 지승 6명에게 장학금 각 100만원씩을 전달했으며 고향 동계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2011년부터 16년째 실시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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