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글로벌 인재양성·취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해외 네트워크 기반 실질적 취업 연계 기대

기사 대표 이미지

원광대학교는 지난달 30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와 ‘대학생 글로벌 취업 지원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황진수 교학부총장,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 김경 RISE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과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기반 인재양성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해외 기업 및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인턴십·취업 기회 확대 ▲산학협력 기반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글로벌 마케터 양성 및 현장 중심 교육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운영하는 KOREA BUSINESS EXPO에는 채용 연계가 가능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원이자 해외법인 대표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원광대는 취업 부스에 채용 담당자를 상주시켜 해외 취업 협력 및 인재 연계를 위한 현장 소통을 추진했다.

또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보유한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황진수 교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장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들의 해외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과 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익산=임규창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