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원, 동백연 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 오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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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원은 지난 1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서 동백연과 동학인문 녹두교실운영, 모양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 진채선 이야기 세미나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제49회 동백연 청소년문화예술 경연대회는 오는 17일 선운산 생태숲 공원에서 고창교육지원청과 함께 백일장을 비롯해 미술, 민담설화, 무용, 타악 등 초중고생의 등용문이 되며 제기차기, 투호, 줄넘기, 굴렁쇠, 팽이, 전통매듭, 한지공예, 탁본뜨기, 가훈쓰기 등 다채롭게 준비한다.

이어서 무장칠거리 용당기놀이 발굴육성사업을 비롯해 고창판소리 '못다한 신재효와 진채선 이야기' 소리 마당, 29개 향토문화학교 동아리 운영, 고창문화유산 탐방학교 매월 둘째주 토요일 운영, 동학인문 녹두교실 매주 수요일 8회 운영, 다음달 22일 고창모양청소년 오케스트라 '꿈의 향연' 연주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동학인문 녹두교실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의 선양을 위해 박미영, 강복남, 김효정, 이영미 강사가 해설에 나서는 등 동학농민혁명을 보고 배우며 읽혀 리더십을 키운다는 것이다.

이현곤 원장은 "세계보물 7가지를 간직한 고창군의 문화 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현대적 정체성과 차별화된 계숭에 힘쓰겠다"며 "700여명의 회원들이 더욱 관심과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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