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청년 스케일업 컨설팅 지원사업 '청년창업 점프-업(UP)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의 핵심 청년 지원정책인 '김제 희망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업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전문가와 매칭해 컨설팅을 제공하며, 추가 지원(특허‧인증, 투자, 마케팅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김제 청년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진단, ▲전담 멘토 매칭, ▲경영 전략 수립, ▲마케팅 및 제품 개선 등 성장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기업별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하며, 신규 기업에는 진단과 멘토링 중심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우수 기업에는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 up), LIPS( Local Investment Program for Start up) 등 후속 성장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 성장을 견인한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김제시 소재 청년 창업기업 10개 사이며, 참여 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https://event.jbci.or.kr)에서 가능하다. 상세한 심사 및 선정 절차는 홈페이지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해영성장전략실장은“청년창업 점프-업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청년 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제=최창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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