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읍시장 5명 ‘정읍시정 적임자는 나’ 지지호소  민주당 정읍시장 후보 합동연설회 30일 내장산생태탐방원서 개최

김대중 “대동서의 비전으로 2035년 정읍의 바뀐 현실로 증명하겠다””  안수용 “문회로 경제를 살리고 사람으로 정읍의 미래를 밝히겠다”  최도식 “이번 선거는 지금 정읍을 바뀌어야 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이상길 “시민과 소통하며 다시 뛰는 정읍을 만들 것인지 지금 선택해야”  이학 수 “정읍은 지금 다음 다계로 나아 기는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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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 민주당 예비경선에 출마한 정읍시장 후보 5명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정책과 비전을 제시했다.

더불어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30일 오후 2시부터 정읍 내장산 생태탐방원 1층 강당에서 정읍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5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해 합동연설회를 가졌다. 더불어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 이칠범 위원의 합동연설회 개회로 막을 올린 합동연설회는 합동연설회 순서는 사전 추첨을 통해 김대중·안수용·최도식·이상길·이학수 후보가 차례로 나서 7분 동안 정읍 발전을 위한 기업유치 및 관광객 유치· 인구정책 등을 경쟁적으로 발표하며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가장 먼저 합동연설을 시작한 김대중 후보는 “정읍의 자산을 극대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정책동력을 십분 활용하겠다. 대동서의 비전으로 2035년 정읍의 바뀐 현실로 증명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후보는 이날 “저는 전북자치도의회와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에서 일하면서 현장의 문제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해결해 온 정책 실무자이자 민생 전략가”며 자신을 소개한 후 “정치는 결과를 내놓아 하며 행정은 시민의 삶을 수치로 보여주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어 “기득권의 벽을 낮추고 평범한 시민의 일상을 챙기는 것이 새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이다”며 “정읍시장은 중앙과 지방을 잇는 실무형 파트너가 되어야 하고 누구보다 절실해야 한다. 제가 그 역할을 맡겠다”고 주장했다. 

안수용 후보는 이날 “이번 경선은 단순한 선택이 아닌 정읍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인 만큼 문회로 경제를 살리고 사람으로 정읍의 미래를 밝힐 저 ‘안수용’에게 맡겨 줄 것”을 호소했다.안 후보는 이날 “정읍은 산간이 적절히 어우러져서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다. 문화유산이 풍부한 도시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이 있고 정읍사의 문화가 있으나 현실은 산업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관광객은 찾아오지만 머물지 않는다”고 전제하며 “이는 문화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정읍의 ‘행정’ 때문에 청년은 꿈을 피우지 못하고 떠나고 있으며 도시는 점점 쇠약해 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최도식 후보는 이어 “스스로 시장 깜이 되는지 묻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며“저는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청와대,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쌓은 입법·예산·행정·국정·정책 경험을 쌓으며 성실하고 치열하게 준비해왔다.”고 밝혔다.최 후보는 “정치가 멈추면 도시가 멈춘다.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정읍도 바뀌지 않는다”고 전제하며 “저는 경선 가점 15%를 부여받은 상황이지만 그것에 안주하지 않고 당원과 시민의 응원과 지지로 결에 진출해 반드시 승리 하겠다”며 정읍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최 후보가 이날 발표한 공약은 인구와 산업·일자리를 책임질 정읍 행정 대전환 컨트롤타원인 ‘지역소멸대응국’ 신설, 국립 암 전문 원자력 분원’ 유치, 농업 비료 지원 확대 및 소상공인 반값 전기요금 추진, 웨딩 컨벤션 호텔. 복합 센터 임기 내 건립, 돈을 벌어서 드리는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 정읍서 시작 등이다. 이상길 후보는 “저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 행정과 경제·교통·문화·관광 분야에서 실행 가능한 공약을 통해 정읍을 안전히 새로운 ‘우리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이 후보는 이날 “우리는 불통과 정체, 권위적인 4년을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시민과 소통하며 다시 뛰는 정읍을 만들 것인지 지금 선택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이 후보는 이어 “정읍은 지금 드물게 찾아온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 역대 어느 정권보다 국토균형발전 의지가 강한 이재명 대통령과 정읍의 숙제를 하나하나 해결하는 윤준병 국회의원이 있다”며 “그러나 그 조건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결정적인 것은 시장의 역할인 만큼 누가 그 기회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시장인가 그 선택은 ‘저 이상길’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이학수 후보는 “정읍은 이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다. 이 변화가 멈추지 않고 이어져 더 큰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저 이학수는 검증된 길로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정읍은 지금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다. 지금 방향이 앞으로 10년, 20년을 만들어 가게 된다”며 정읍시장 재선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이 후보는 “정읍시 는 민선 8기 동안 정책의 기본을 분명히 세우고 시정을 추진해온 결과 1천500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해 시민의 삶에 다시 쓰일 수 있도록”했다”며 “이같은 노력으로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을 비롯해 198건의 수상과 36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고 2026년 국가 예산은 2022년 대비해 1천227억 원이 증가한 역대 최고 규모인 6천383억 원을 확보해 정읍의 재정 기반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렸다”고 자평했다.이와 함께 이 후보는 “지난 2021년 전국 최하위 5등급이었던 공공기관 조합청렴도 평가를 2023년부터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킨 것은 정읍시 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정읍은 그 성과 에서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한다고 역설했다.이학수 후보는 “정읍이 마주한 가장 큰 과제는 분명하다. 바로 출산 감소와 고령화, 청년 이탈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안구 감소다. 이학수 후보는 연설을 마무리하며“정읍의 미래는 누가 더 많은 말을 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실제로 해봤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흔들림 없이 걸어온 길을 바탕으로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중단 없는 정읍발전을 반드시 완성 하겠다”고 강조하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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