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동의‘놀 권리’보장과 지역사회 공헌에 나서고 있다.
공단은 국민생활관 하늘공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어린이 놀이공간을 조성·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시설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저출산 대응 및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지역 보육기관과 연계해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사회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국민생활관 내 하늘공원 전체 면적 3,900㎡ 중 480㎡ 규모의 유휴부지를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공간은 보육기관이 정기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공단은 향후에도 유휴공간을 지속 발굴·활용해 아동친화적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영 이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시설의 유휴공간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