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2025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가등급’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매일 친절 다짐을 비롯해 주민과 밀접한 허가업무, 건축, 지적, 토지관리 등에서 남다른 노력으로 일군 성과이며 모든 군민에게 확산 효과이다.
아울러 4천여 아파트와 1300세대 연립주택에 공실이 없고 비싸다는 불평 가운데 추가로 1,700여세대 건립으로 주택 부족의 오명을 벗어날 전망이다./편집자주
◇ 외부에서도 호평받는 고창군정
고창군은 지난 4년간 150건에 시상금 36억 5천만원 상당의 성과를 거두며 고창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비롯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주거환경 우수사례 대상, 국가보훈부의 보훈시책 우수기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기계임대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공하수도 운영 관리실태 평가 최우수기관 등이다.
아울러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최우수상’과 행정안전부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은 더욱 매력적인 표창이다.
이 가운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민선8기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가 돋보였다.
이는 전국(243개) 지방정부 중에서 단 25곳만이 선정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고창군이 유일하다.
군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책임성 ▲국민신문고 민원의 체계적 관리 ▲민원 만족도 제고 노력 ▲취약계층을 배려한 민원서비스 운영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
아울러 심덕섭 군수 취임과 함께 군정 슬로건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으로 정하면서 ‘민선서비스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면서 분위기는 확 달라졌다는 평가이다.
이들은 ‘민원서류 간소화 전면실시’를 비롯해 군민 고충 처리위원회 조례 제정, 민원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매월 초 전월 처리한 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한 처리상황을 점검 등 민원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강화 및 심 군수도 주말과 휴일에 민원현장을 찾았고, 매년 초 열리는 나눔대화 건의사항이 군정에서 최우선적으로 처리되면서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그는 “이번 성과는 민선 8기 군정 최우선 목표였던 ‘군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모두의 성실함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적극행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친절 다짐의 날 운영
불신과 개인화가 심각한 요즈음, 공직사회에서 ‘친절 다짐’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고창군은 매주 2회씩 종합민원과 50여명의 직원들이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친절 마인드 향상을 위해 ‘친절 다짐의 날’을 운영, 밝고 긍정적인 민원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들의 민원 응대 10대 언어는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네 잘 알겠습니다. 네 해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이다.
아울러 ’우리는 전화벨이 3번 이상 울리기 전에 받겠습니다, 민원인 방문 시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민원인을 대할 때 하던 일을 멈추고 응대하겠습니다, 민원을 신속 공정 친절하게 처리하겠습니다, 민원인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항상 친절한 응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등으로 친절 실천 다짐을 한다.
이들의 3월은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에 이어 4월은 ’친절 충전 완료! 오늘의 군민 행복 100%!‘이다.
이들의 친절 다짐은 지난 25일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앞두고 고창천 모양교에서 읍내교에 이르는 1.5km구간에서 하천 주변과 산책로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양미옥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고창천이 더욱 쾌적하고 힐링이 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항구적 주택 부족에 대한 신속한 대책 마련
고창군은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집값이 비싸고 물량이 없다는 볼멘소리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아파트 27곳에 3천세대를 비롯해 임대 4개소 984세대, 연립주택 48곳에 1,312세대, 다세대 33곳에 353세대 등 총 5,334세대이다.
이는 군민이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으로 인해 집구하기가 힘들다는 것.
이를 위해 군은 7개소에 1,733세대가 증가될 전망이다.
이는 덕산지구도시개발에 아파트 1,191세대와 단독주택 20세대를 비롯해 터미널도시재생혁신지구 2동에 210세대, 일자리연계형지원주택 고수면에 200세대 아파트, 그리고 민간의 주상복합 아파트 56세대, 환동해 도시형 생활주택 76세대 등이 2029년까지 신설 예정이다.
◇ 종합민원과 6개 팀의 성과
고창군 종합민원과는 양미옥 과장(사진)을 비롯해 김성숙 민원팀장, 유성빈 건축팀장, 오균구 허가팀장, 김남중 지적팀장, 문웅 토지관리팀장, 강문철 지적재조사팀장 등이 함께 세계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365일 국민행복민원실 조성을 비롯해 1천건 이상의 도배, 전기, 상하수도, 보일러, 집수리 등을 도맡은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 건물 표시변경 등기의 전자촉탁으로 원스톱 등기, 소규모 주민생활시설 개발행위 서류 간소화로 육묘장과 농막, 체류형 쉼터 등에 민원 편의 인허가 실현 등이다.
아울러 민원 서류의 사전검토회의 정례화로 처리기간 단축효과를 비롯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확충과 유지보수, 지적 전산도면 스마트정비로 신뢰도 향상, 개별공시지가 조사와 결정의 공신력, 지적재조사와 디지털 전환 추진으로 재산권 보호 등에 앞장서고 있다.
양미옥 과장은 ”신속, 공정, 친절한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디지털 지적전환에 따른 국토의 효율화를 비롯해 정확한 공시지가 결정으로 토지관리, 군민 눈높이 맞춤형 토지정보 서비스 제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창군 종합민원과는 신속한 허가 민원 처리를 위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배려가 있는 민원행정, 모두가 만족하는 행정 서비스 최일선에서 고군분투의 표상이다./고창=안병철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