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민생 관련 공약 발표

“자영업자·소상공인 위한 책임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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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진보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골목 경제를 살리는 ‘민생 공약 1호’를 내놨다.



강 예비후보는 “행정이 뒷짐 지고 상인에게 서류 뭉치를 떠넘기는 시대는 끝났다”며 “전주시가 직접 발로 뛰고 빚더미를 치우는 책임 행정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한 3가지 핵심 정책과제로 골목상권 지정부터 행정이 책임지는 ‘골목 매니저’도입을 비롯 거대 플랫폼 독점을 타파하는‘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전환으로 수수료 2% 시대를 열고, 1,000억 규모 특례 보증 확대로 자영업자 금융 숨통을 틔우겠다고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정치의 목적은 민생”이라며, “전주의 골목마다 활기를 불어넣고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손을 잡아,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정당하게 보상받는 전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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