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 선거를 뛰는 사람들(무소속 이해연 무주군수 출마 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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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전 무주군의회 의장은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으로 무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출마 예정자는“지방선거는 공천자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사람을 뽑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공천 중심 정치에서 성과 중심 정치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출마 예정자는“지역의 현실에 대해 청년 유출과 지역 상권 침체, 빈 상가 증가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제하고“행정이 민간과 경쟁하는 구조가 아니라 소상공인을 살리는 방향으로 바뀌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출마 예정자는 햇빛연금·바람연금 기본소득 도입과 생활기동대 운영, 산후조리비 500만 원 확대 지원, 간병·의료비 부담 완화,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민자 유치 관광개발 등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기반의 햇빛연금 정책을 통해 군민 1인당 연간 약 200만 원 수준의 기본소득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출마 예정자는“16년 의정 경험을 통해 행정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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