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이학수 시장 민선9기 정읍시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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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이 23일 오전 11시 정읍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정읍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민생을 지키는 책임으로, 미래를 바꾸는 실행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중단 없는 정읍 발전을 강조했다. 출마 회견문을 통해 “지금 정읍에 가장 필요한 것은 행정의 연속성과 경험”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대형 국책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리더십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지역 내에서 제기된 무소속 출마설이나 불출마 가능성 등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을 늦춘 이유에 대해 “개인의 정치 일정이나 홍보보다, 지금 맡고 있는 시장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 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향후 시정 방향도 제시했다.

태인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일자리 구조 혁신을 통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정읍시민 햇빛 연금제 도입과 복지 확대를 통한 시민 삶의 안정 강화 ,청년 신혼 반값 주택 공급 등 아이와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친화 환경 구축, 동진강·내장호 연계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도시 조성, 예식 기능을 갖춘 복합 컨벤션센터와 체육관 건립 등 도시의 미래 경쟁력 확보 5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정읍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4년간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정을 이끌어왔다”며 “말이 아닌 변화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정읍의 내일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정읍의 중단 없는 전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 이라며 “정읍의 더 큰 가능성을 확실한 결과로 증명하고, 시민과 함께 정읍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 하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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