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주 청목미술관이 24일부터 5월 3일까지 2025년 신소장품전 '선과 색 – 2025 신소장품으로 보는 회화의 조형'을 갖는다.
이전시는 2025년 구입과 기증을 통해 소장하게 된 작품 60점 가운데 32점을 선별, 선보인다.
청목미술관은 2025년에 구입 작품 43점과 기증 작품 17점을 포함, 60점의 작품을 새롭게 수집했다. 이 가운데 한국화와 유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함께 소개한다.
전시는 미술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새롭게 수집한 소장품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미술관의 작품 수집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소장품 수집 정책과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터이다.
특히 '선과 색'전시는 회화를 이루는 기본 조형 요소인 선과 색의 표현 가능성에 주목한 전시로, 미술관 신소장품 가운데 한국화와 유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서로 다른 재료와 기법 속에서 나타나는 선의 흐름과 색의 확장을 통해 작가들이 구축해 온 회화적 언어를 살펴보고, 동시대 회화의 다양한 조형적 면모를 조망한다.
이번 전시 참여작가로 권영도, 나상목, 남농 허건, 박종갑, 송계일, 송석용, 이철규, 이철량, 정승섭, 지나손, 천칠봉, 하반영, 하수정 등 13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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