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노인자원봉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이 지난 17일 김제시지회를 시작으로 26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앞서 19일은 전북연합회 소속 봉사단 80명의 노인자원봉사자가 전북연합회 3층 강당에서 필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 지침 안내, 활동일지 작성등 세부내용 설명, 노인자원봉사자의 역할 및 태도 등 소양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서 질의 응답시간도 가졌으며, 보조금 집행에도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하며 업무협조를 당부했다.
올해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국비 3억 7천만원을 확보해, 105개 봉사단에서 2,100명의 봉사자들이 활동할 계획이다. 활동 분야는 주거 및 환경보호, 생활편의 지원, 안전지도, 상담 및 안내, 교육 지도, 문화예술등 다양하게 추진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노인자원봉사를 통해 알리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베풀어질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은경 노인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교육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을 보니 힘든 시국임에도 희망이 보이고, 노인자원봉사로 더욱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기를 바란다"면서, "봉사자들에게 마을과 지역내 각종 사회문제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참 어른의 모습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