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해빙기 사고 예방 안전점검 실시

기사 대표 이미지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주시, 완주군, 임실군 관내 농업생산기반시설물 379개소와 공사 사업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저수지 등 취약 시설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지반 연약화로 인한 시공 구조물 균열과 건설현장의 품질, 환경관리의 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인 만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 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김세영 지사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작업장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준수하여 재해예방과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