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20일 김제시 난산지역아동센터와 금구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26호, 제227호’ 오픈식을 가졌다.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방과 후 돌봄 공백을 메우고 있는 난산지역아동센터는 열악한 냉난방 환경과 공간 분리로 인한 학습 효율 저하 등의 이유로 화재에도 안전한 방염 블라인드, 벽걸이 에어컨, 학습용 책상, 의자 등을 지원했다.
금구지역아동센터도 따뜻한 보금자리이자 꿈터로 맞춤형 돌봄을 실현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판 및 책상, 의자 교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빔 프로젝터 및 노트북 등을 지원하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오픈식에는 김제시 정성주 시장, 난산지역아동센터 김진섭 대표, 난산지역아동센터 최영숙 센터장, 금구지역아동센터 서문희 센터장,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송만규 김제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최종구 부행장은 “이번 사업이 도민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아동들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언제나 지역사회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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