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의를 위해 일어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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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의를 위해 일어나는 용기’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익산소방서는 20일 소방서내 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김대중·한정수·윤영숙·김정수 도의원, 익산의용소방대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역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열정과 봉사 정신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활약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도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 지원과 화재 예방,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든든한 지역 안전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전북소방과 의용소방대가 하나 되어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2021년 4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을 통해 매년 3월 19일로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지역사회에 헌신한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되새기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익산의용소방대는 1946년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 시작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소방 활동의 보조와 재난 현장 지원,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기념식 후에는 익산 관내 산림인접지역을 중심으로 들불·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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