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월명국민체육센터 설계공모작 선정

기사 대표 이미지

군산시가 19일 ‘월명국민체육센터’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 공개했다.

영예의 주인공은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대표 이길환). 이 회사는 사정동에 있는 현 월명종합경기장 일원 체육시설과의 연계성을 주제로 한 ‘월명 네트워크 허브’를 제안했다.

2위 우수작은 세이브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박성기), 3위 입상작은 종합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 피엠피건축사사무소)가 차지했다.

생활체육시설인 월명국민체육센터는 월명종합경기장 안에 들어설 예정이다. 총 120억 원을 투자해 25m급 6레인을 갖춘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다목적실과 편의시설 등을 만들 계획이다.

내년 중 착공해 2028년에 준공 개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건립될 월명국민체육센터는 노후화로 폐쇄된 기존 월명실내수영장을 대체해 현대적이고 쾌적한 수영과 운동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성학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