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원 주상현, 황배연, 김승일의원 5분자유발언

주상현,,“지리적 표시제(GI) 활성화 및 브랜드 전략 재설계 제안” 황배연, “농가 현실 반영한 전략작물직불제도 보완 촉구” 김승일, “백구면 항공·전주대대 이전 보상금, 주민 실질 혜택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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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주상현, 황배연, 김승일 의원은 19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대안마련을촉구했다.

주상현의원 김제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리적 표시제 활성화’를 제언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의 전면적인 재설계를 촉구했다.

주 의원은 먼저 “지리적 표시제(GI)는 농수산물의 명성과 품질이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서 기인함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라고 설명하며, “전국적으로 105개의 품목이 등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제시는 등록 품목이 단 한 건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배연 의원은 ‘2026년 두류 전략작물직불제’ 개편 방향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며, 농민들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정부의 직불제 개편으로 논콩 재배 농가들이 정책 지원에서 사실상 배제될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전국 논콩 재배면적의 27%를 차지하는 김제 지역 농가의 소득 보호와 논콩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김승일 의원은 백구면 항공대대 및 전주대대 이전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백구면민들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과거 백구면민들이 전주대대 이전 반대를 위해 벌였던 절박한 투쟁 과정과 군용기 소음 및 사고 불안 등으로 고통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현실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항공대대와 전주대대 모두 주민 합의 없이 이전이 추진되었으며, 결국 주민들이 지칠 무렵 지급된 보상금으로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지적했다./김제=최창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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