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춘향라이온스클럽(회장 이주현)이 18일 남원시에 500만원 상당의 청소년 보건위생용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물품은 지역 청소년 지원사업 일환으로 클럽이 지난 1월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남원시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족, 취약계층 등 지역 내 청소년 24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클럽 이주현 회장은 “회원들이 바자회를 통해 마음을 모아 마련한 만큼 기탁물품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작은 나눔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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