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제지사가 17일 김제시 용지면 봉의리 일원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나눔측량’을 실시했다.
‘행복나눔측량'은 LX공사가 전국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저소득층·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무료 지적측량을 지원해 주택 신축이나 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번 측량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의 요청으로 추진된 ‘119행복하우스 건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화재 등으로 거주가 어려워진 이웃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가정은 최근 주택 화재로 주거 재건이 필요한 상황으로, LX김제지사는 경계복원측량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향후 건축 인허가 및 토지 활용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LX김제지사 오상묵 지사장은 “119행복하우스 건축지원 사업에 참여해 주거 재건 지원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LX는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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