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희(진보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주역 택시 승강장 문제와 관련해 “전주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그동안 국회교통위원회 소속 윤종오 의원실과 전주역 택시 승강장 문제와 관련해서 소통과 협의를 해왔다”며 “윤 의원실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에서는 병목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전주역 진출입로 근처 나무를 이동하고 공사 펜스를 6m 이동, 출구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수년간 이어진 불편이 해결될 수 있는 실마리가 마련됐다. 이제 남은 것은 전라선 전주역 시설개선 사업 위·수탁 협약에 따른 교통체계 개선 주체인 전주시의 결정만 남아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전주역 택시 승강장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강 예비후보는 “3년 동안 불편을 참아온 시민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랐다”며 “전주시는 구체적인 개선계획을 시민 앞에 내놓고 해결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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