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전북신보-경제통상진흥원, 찾아가는 지역순회 설명회 스타트

소상공인 연합회와 합심해 도내 14개 全 시·군 순회 설명 소상공인 요청을 반영한 ‘현장형 소상공인 지원제도 안내’ 수요자 밀착형 소통…도내 출연기관 협업 통한 소상공인 정보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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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이하‘전북자치도’)는 전북소상공인연합회,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신용보증재단(이하‘전북신보’)과 함께 지난 11일 군산시를 시작으로 도내 14개 전 시·군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지역순회설명회를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전북자치도와 전북신보가 주관해 마련한 사업으로 지난달 도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회생보듬자금 지원사업 협약식 당시 개최된 간담회에서 전북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 강락현 회장을 비롯한 시군 회장단의 건의에 의해 추진됐다.

11일 군산시 설명회에는 전북자치도, 군산시소상공인연합회,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신보와 군산시 소상공인 및 상인단체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으며, 우석대학교 이만수 강사의 ▲소상공인을 위한 AI 활용 방안 강의를 시작으로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의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제도 소개 ▲전북신보의 신용보증 지원제도, 주요 보증상품 안내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 순으로 이어졌고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향후 설명회 개최는 17일 진안군, 19일 정읍시를 거쳐 전주, 익산, 남원, 김제, 완주,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등 도내 14개 전 시·군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신보 한종관 이사장은“이번 순회설명회는 소상공인 지원 기관들이 한 공간에 모여 유익한 정책을 전달함으로써 정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시행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설명회를 적극 추진해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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