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자 김제시의원, 전북도의원 출마 선언

4선 시의원 16년 경험 바탕 광역정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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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김제시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12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16년 동안 시민 곁에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서 김제의 몫을 반드시 찾아오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김제시의회에서 4선을 지낸 지역 정치인이다. 16년 동안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시의원 재임 기간 골목길 보안등 설치, 교육환경 개선, 소상공인 지원 조례제정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의회 의장 재임 당시 정책지원관 제도를 도입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김제는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농업 구조변화 등 여러과제를 안고 있다"면서"이 문제는 기초자치단체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과 예산을 김제로 연결하는 강력한 가교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 이날 주요 과제로 새만금 배후 산업기반 확대와 스마트 농업 지원 강화, 저출산 및 고령화 대응 복지 정책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시민이 키운 4선 시의원이라는 책임감을 안고 더 큰 김제를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며 "전북특별자치도에서 김제의 몫을 반드시 확보하갰다."고 밝혔다./김제=최창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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