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허명숙)와 함께 지난 10일 '여성일자리 창출 협력 회의'를 개최, 지역 기업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관내 15개 협력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정책 설명과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 컨설팅을 진행, 이 중 7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질마재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주재만), 연경전자(주) 고창지점(대표 김정욱), 농업회사법인 고창명주(주)(대표 김영동),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대표 장현정), 늘푸른주간보호센터(대표 장명희), 웰파크호텔(대표 이종균), ㈜라온(대표 유승준)이다.
참여 기업들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 채용 확대 등 여성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근무환경 조성에 협력,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친화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란 인재양성과장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100인 미만 중소기업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시행하는 등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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